임원 감금·집단 폭행 혐의…檢, 유성기업 노조원 5명 최고 징역 2년6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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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민노총 조합원들에게 집단 폭행당한 유성기업 노무 담당 상무 김모(50)씨가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유성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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