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이라크서 2,300억원 규모 컨테이너터미널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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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말리키(첫째줄 가운데) 이라크 교통부 장관과 박찬용(〃오른쪽 첫번째) 대우건설 상무가 4월 30일 이라크 알 포(Al Faw) 서방파제현장 준공식에서 컨테이너터미널 공사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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