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봄철 독초 식중독 사고로 환자 144명 발생
이전
다음
먹을 수 있는 산나물 ‘원추리(왼쪽)’와 생김새가 비슷한 독초 ‘여로’. 원추리는 털과 주름이 없고 여로는 털이 많고 주름이 깊다. /사진제공=식약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