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의와 입법사이]17살 청소년이 SNS로 마약파는 세상...학교는 뭘 하길래
이전
다음
마약/이미지투데이
‘버닝썬 마약공급 의혹’을 받은 중국인 ‘애나’가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