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 방송사에 “주 52시간 안착·충실한 재난방송”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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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오른쪽) 방송통신위원장이 28일 KBS·MBC·SBS 등 지상파 3사 사장단을 만나 주 52시간 근로제 안착과 충실한 재난 방송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제공=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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