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 환경 탓..게임=질병 헌법침해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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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 전문가들이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에 따른 긴급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이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강경석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본부장, 김성회 유튜브 크리에이터, 임상혁 게임법과정책학회장, 전영순 게임과몰입힐링센터 팀장, 최승우 한국게임산업협회 정책국장. /사진=백주원기자
임상혁 게임법과정책학회장(테이블 가운데)이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WHO의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 부당성을 지적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