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양정철 회동 참석 김현경 기자 '총선 이야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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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지난 21일 만찬 회동에 동석한 중견 언론인 김현경 MBC 기자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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