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시거 없어도...류, 혼자서도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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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류현진이 뉴욕 메츠전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로스앤젤레스=USA투데이연합뉴스
다저스 마무리 켄리 얀선(왼쪽)과 포수 러셀 마틴이 승리를 지켜낸 뒤 악수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FP연합뉴스
0115A25 류현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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