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도 만난 與·野..정상화 해법없는 빈손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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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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