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다리 지나 사고현장 진입...'9일 선체 인양'
이전
다음
허블레아니 침몰 사고 발생 열흘째인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 정박하고 있는 크래인 클라크 아담호 뒤로 어둠이 깔리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