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살롱]'명징과 직조 사태'로 번진 '한자어로 이름쓰기' 논란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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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야구 온라인 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에 올라온 글 중 일부 내용./엠엘비파크 사이트 화면 캡처
영화평론가 이 씨가 영화 애플리케이션 ‘왓챠’에 올린 영화 ‘기생충’ 한 줄 평에 대한 댓글 중 일부./왓챠 애플리케이션 화면 캡처
2015년에 올라온 해당 글은 현재까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며 한자어 사용에 대한 다양한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온라인 사이트 ‘뽐뿌’ 화면 캡처본
13일 한 영화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온라인 사이트 ‘익스트림’ 캡처본
올해 3월 4일 행전안전부가 발표한 ‘국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어 공문서에서 퇴출’ 보도자료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