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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36년 '푸르게 푸르게'…나무를 심고 나눔을 캐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6/17/1VKGCLYT98_5.jpg)
유한킴벌리가 몽골에 조성한 ‘유한킴벌리의 숲’ 풍경./사진제공=유한킴벌리
![[라이프&] 36년 '푸르게 푸르게'…나무를 심고 나눔을 캐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6/17/1VKGCLYT98_6.jpg)
유한킴벌리가 몽골에 조성한 ‘유한킴벌리 숲’ 한가운데 위치한 ‘생태타워’./사진제공=유한킴벌리
![[라이프&] 36년 '푸르게 푸르게'…나무를 심고 나눔을 캐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6/17/1VKGCLYT98_7.jpg)
크리넥스의 황사 마스크 블랙/사진제공=유한킴벌리
![[라이프&] 36년 '푸르게 푸르게'…나무를 심고 나눔을 캐다](https://newsimg.sedaily.com/2019/06/17/1VKGCLYT98_8.jpg)
청소녀 생리대 기부 캠페인./사진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몽골에 조성한 ‘유한킴벌리의 숲’ 풍경./사진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몽골에 조성한 ‘유한킴벌리 숲’ 한가운데 위치한 ‘생태타워’./사진제공=유한킴벌리
크리넥스의 황사 마스크 블랙/사진제공=유한킴벌리
청소녀 생리대 기부 캠페인./사진제공=유한킴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