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2년만에 또 강진…10여차례 여진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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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중국 서남부 쓰촨성 이빈시에서 전날 발생한 규모 6.0의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출동한 구조대가 부상자를 옮기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13명이 숨지고 200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쓰촨성=신화연합뉴스
중국 구조대원들이 18일(현지시간) 쓰촨성 이빈시 창닝현에서 지진으로 무너져내린 건물 잔해에 깔린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 /이빈=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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