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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컬러가 매력적인 나무를 찾는다면 [최정석의 우드아카데미]](https://newsimg.sedaily.com/2019/06/23/1VKJ20E406_1.jpg)
![초콜릿 컬러가 매력적인 나무를 찾는다면 [최정석의 우드아카데미]](https://newsimg.sedaily.com/2019/06/23/1VKJ20E406_2.jpg)
웬지로 제작한 인테리어 테이블
![초콜릿 컬러가 매력적인 나무를 찾는다면 [최정석의 우드아카데미]](https://newsimg.sedaily.com/2019/06/23/1VKJ20E406_3.jpg)
성당의 아치문(왼쪽)과 닮은 목재의 캐더럴 패턴(오른쪽)
![초콜릿 컬러가 매력적인 나무를 찾는다면 [최정석의 우드아카데미]](https://newsimg.sedaily.com/2019/06/23/1VKJ20E406_4.jpg)
캐더럴 패턴은 통나무를 ‘Flat sawn(그림 속 박스)’ 방향으로 잘랐을 때 나타나곤 합니다. 웬지는 다른 나무들보다 결이 더 가지런하고 정돈돼 있기에 캐더럴 패턴이 더욱 선명하고 아름답게 나타난답니다.
![초콜릿 컬러가 매력적인 나무를 찾는다면 [최정석의 우드아카데미]](https://newsimg.sedaily.com/2019/06/23/1VKJ20E406_5.jpg)
웬지의 자생지(왼쪽)와 숲을 이루고 있는 웬지나무
![초콜릿 컬러가 매력적인 나무를 찾는다면 [최정석의 우드아카데미]](https://newsimg.sedaily.com/2019/06/23/1VKJ20E406_6.jpg)
웬지로 가공한 가구(왼쪽)와 웬지 목재(오른쪽)/
웬지로 제작한 인테리어 테이블
성당의 아치문(왼쪽)과 닮은 목재의 캐더럴 패턴(오른쪽)
캐더럴 패턴은 통나무를 ‘Flat sawn(그림 속 박스)’ 방향으로 잘랐을 때 나타나곤 합니다. 웬지는 다른 나무들보다 결이 더 가지런하고 정돈돼 있기에 캐더럴 패턴이 더욱 선명하고 아름답게 나타난답니다.
웬지의 자생지(왼쪽)와 숲을 이루고 있는 웬지나무
웬지로 가공한 가구(왼쪽)와 웬지 목재(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