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0억 후원 ‘베이비 박스’ 운영 목사부부 기초생활비 부당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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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8월5일 서울 관악구 난곡로에 위치한 주사랑공동체 건물 앞에 설치된 베이비박스 모습./서울경제DB
지난 2018년 8월5일 서울 관악구 난곡로에 위치한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 자원봉사자가 베이비박스를 통해 유기된 아동을 보살피고 있다./서울경제DB
지난 2014년 8월18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소재 장애인생활공동체에서 이모(65) 목사가 장애아를 돌보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