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피노 보랏빛 센세이션…여자 월드컵 트로피는 또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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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래피노가 8일 여자 월드컵 결승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특유의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리옹=EPA연합뉴스
메건 래피노가 8일 여자 월드컵 시상식에서 골든부트와 골든볼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리옹=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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