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셀콤’, LGU+ 5G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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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통신사 셀콤의 이드함 나와위(왼쪽 세번째) CEO와 경영진이 지난 8일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1년 5G 구축을 검토중인 셀콤 관계자들은 U+5G 네트워크 구축현황과 서비스를 살펴본 뒤 양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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