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용이 승천하듯 굽이친 능선…여름도 쉬어가네
이전
다음
강천산에는 벚꽃뿐만 아니라 잎이 작은 아기단풍 군락도 조밀하다. 군데군데 적단풍이 끼어 있어 마치 가을의 풍경처럼 느껴진다.
강천산 등산로 끝에 있는 구장군폭포.
순창군이 전통고추장의 명성과 제조비법을 이어가기 위해 1997년 조성한 전통고추장민속마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