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김성준 사태가 터졌지' SBS, 과거 여혐 자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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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전 SBS 앵커./사진=서경스타DB
한국여성민우회는 9일 “SBS는 소속 언론인 성폭력 사건에 조직적 책임을 다하라”며 연대성명을 발표했다./한국여성민우회 홈페이지 제공
‘접속! 무비월드’ 프로그램 장면./트위터
‘정글의 법칙’ 프로그램 장면./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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