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 21년만 첫 재판받는 한보家 3남 정한근 씨…300억대 횡령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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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 21년 만에 중미 국가인 파나마에서 붙잡힌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아들 정한근 씨가 지난 6월 22일 오후 국적기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하는 모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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