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법인분할 관련 불법행위 조합원 1,350여명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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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31일 현대중공업 주주총회가 열릴 예정이었던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 앞에서 법인분할을 반대하는 조합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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