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갱'에서 벗어난 한국 소비자들?…'집단대응 속도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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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수 앤 마리(왼쪽)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이 “아티스트의 요청으로 공연이 취소됐다”고 밝히자 공연 당사자인 영국 가수 앤마리가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글/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 피해자들 모임’에서 29일 페스티벌의 주최사 페이크 버진에게 항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제작한 이미지/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캡처
임블리가 속한 부건에프앤씨 측으로부터 고소당한 SNS 계정 게시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