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모래 준설선·예인선 부딪혀 모두 침몰…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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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부산 영도구 청학동 북빈물량장 앞 해상에서 예인선과 충돌한 모래준설선 A호가 90도 가량 물에 잠겨 있다./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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