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반성없는 일본 정부의 패악에 분노'
이전
다음
지난 7월 서울겨레하나 회원들이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아베정권의 ‘배상거부, 경제보복, 주권침해’ 등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