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28> 달리기닭·스마트팜 통해 농가소득 키우지만...토지 국유제로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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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베이성 우이현 농민들이 ‘달리기닭’의 만보계를 점검하고 있다. 100만보 이상 뛴 닭은 징둥이 고가에 수매한다. /신화망
중국 농업과학원의 한 연구자가 중국 베이징에 세워진 ‘스마트팜’에서 작물의 성장모습을 점검하고 있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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