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DJ-오부치 선언, 한일 미래 열어'...외교해법 찾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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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앞줄 왼쪽) 국회의장과 이낙연(〃 두번째) 국무총리, 여야 5당 대표 등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총리가 1998년 10월 8일 도쿄에서 한일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