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 매출·고용 3배...동네효자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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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비봉면에 있는 마을기업 ‘비봉우리콩두부영농조합법인’ 직원들이 자신들이 직접 만든 두부 등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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