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해사, 5G 스마트 캠퍼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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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생도(왼쪽)가 22일 전투수영 훈련 전 KT 통신망과 연결돼 심박수,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가능한 스마트 워치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KT
해군사관학교 교관이 KT 통신망을 기반으로 전투수영 훈련 중인 생도들의 심박수, 위치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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