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엄마를 응원해] '장애에 이혼까지…힘든 환경서도 잘 자라주는 아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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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한샘이 공동 주관한 제1회 한부모가정 수기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정혜선(왼쪽)씨가 전동차에 탄 채 아들 영빈 군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정혜선씨
정혜선씨가 본지와 한샘이 공동 주관한 제1회 한부모가정 수기공모전에 제출한 편지글의 일부.
정혜선씨가 본지와 한샘이 공동 주관한 제1회 한부모가정 수기공모전에 제출한 편지글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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