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철지난 바닷가, 호젓한 캠핑…여름에 이별을 고하다
이전
다음
고래불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백사장 위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강구항 인근의 해파랑공원에 게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보인다.
목은 이색의 출생지로 200년 된 전통가옥들이 세월을 견디고 묵묵히 자리를 틀고 있는 괴시리전통마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