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업계 최다 조선기술사 배출
이전
다음
제118회 기술사 시험에서 조선 및 화공기술사에 합격한 현대중공업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중공업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