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한걸음씩...박채윤의 끈기 통했다
이전
다음
박채윤이 1일 한화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KLPGA
박채윤이 1일 한화 클래식에서 우승한 뒤 오렌지색 우승 재킷을 입은 채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제공=KLPGA
0215A32 성적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