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첫 해외 연기금과 맞손...삼성證 '인프라 공동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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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베르제롱(왼쪽부터) 캐나다 퀘벡주 연기금(CDPQ) 투자총괄대표와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에마뉘엘 자클로트 CDPQ 인프라 담당 대표가 지난 3일 캐나다 현지에서 MOU를 맺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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