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비상시국 골프 비난에...트럼프 '빨리 라운딩'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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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습의 가면을 쓴 한 시위자가 비상시국에도 골프를 즐기는 트럼프를 비판하면서 골프 스윙을 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흉내내고 있다. /블룸버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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