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국펀드’ 보름전 수십억 주담대…해외도피 자금 빼간 듯
이전
다음
0635A04 일지 35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5촌조카 조모씨의 직함이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총괄대표로 인쇄된 명함 사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