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고 감옥갔는데…' 양예원 사건, 남친 폭로에 반전 맞나
이전
다음
유튜버 양예원
‘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오른쪽 두번째)이 1월 최모씨의 1심 선고공판이 열린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유튜버 양예원 남자친구 이씨가 SNS에 올린 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