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조국갈등’ 틈타 대외여론전 열올리는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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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지난 달 2일(현지시간) 오전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장에 앉아 있다./AFP연합뉴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의 9일자 기고문이 실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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