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가 남긴 것..차이나 굴기·8K 패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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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가 열린 독일 베를린의 ‘메세 베를린’ /사진=고병기기자
리차드 유 화웨이 CEO가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9’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고병기기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에 마련된 중국 가전업체 TCL의 전시장. TCL은 이번 IFA에서 중국 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7종의 8K TV 제품을 출시했다. /사진=고병기기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에 마련된 LG전자 전시장에서 관람객이 LG전자의 8K TV와 타사 제품의 화질을 비교해보고 있다. /사진=고병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