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일곱에 23호포' 세월 이겨낸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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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추신수가 23일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전에서 1회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오클랜드=USA투데이연합뉴스
4회 적시타를 친 뒤 2루 도루에 성공하는 추신수(오른쪽). /오클랜드=USA투데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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