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핀테크기업에 3년간 500억 투자
이전
다음
손병두(왼쪽 다섯번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김도진(오른쪽 네번째) IBK기업은행장 등이 25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사에서 열린 ‘IBK 퍼스트랩’ 출범 행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