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 제프리 마 홍콩 종심법원장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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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에서 김명수(오른쪽) 대법원장이 제프리 마 홍콩 종심법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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