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이강래 도공 사장, 국정감사 증인으로 불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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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가운데) 민주노총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2019 국정감사 의제 및 요구사항’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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