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M 앞세운 習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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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건국 70주년 국경절 열병식이 진행되기 앞서 베이징 톈안먼 성루에서 장쩌민(江澤民·오른쪽),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 주석과 함께 박수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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