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팀 24/7] '진실 탐지' 최전선...변사자 신원확인은 FBI도 배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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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서울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사고 합동감식 현장에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KCSI) 버스가 정차돼 있다.각종 감식장비들을 실은 버스 가격은 7억원을 호가한다./성형주기자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KCSI) 소속 나제성 반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사고 현장에서 감식작업에 나서고 있다./성형주기자
이상배(가운데)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사고 현장에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합동감식작업을 벌이고 있다./성형주기자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KCSI) 소속 과학수사관이 지난달 24일 서울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사고 감식작업을 하고 있다./성형주기자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KCSI)소속 나제성 반장이 사건현장에서 수집한 증거물을 감식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지방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KCSI)소속 과학수사관들이 사건현장에서 감식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지방경찰청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KCSI)소속 과학수사관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지방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