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수 써도 유튜브·구글맵 못쓴다”...구글, 화웨이 완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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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유 화웨이 CEO가 지난달 독일 뮌헨에서 메이트30 시리즈의 공개 행사를 열고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더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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