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 26일 사내이사 임기 만료...재선임 놓고 고민 빠진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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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에 대한 대책 논의를 위해 지난 7월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앞줄 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 9월1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도심의 삼성물산 건설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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