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으로 먹고 사는데 기업에 족쇄만...'소부장' 육성도 잊혀져 克日마저 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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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오른쪽 두번째) 대한상의 회장이 지난 7월16일 청년 스타트업 최고경영자들과 함께 국회를 찾아 민병두 정무위원장에게 P2P지원법 등의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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