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간암 아빠 한국서 살린 칠레의 두 딸 '간이식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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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에서 첫째·셋째 딸의 간 좌엽과 우엽을 이식받고 건강을 되찾아 10일 고국으로 돌아가는 칠레의 알베르토 이시도르(왼쪽)씨와 가족들이 간이식팀 의료진으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가 셋째 딸 아니타 이시도라. /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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