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이색 축제 ‘사회의 美에 반기를 들다’
이전
다음
‘제5회 영산 휴머니티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초이스 팀(와이즈유 태권도학과)이 노찬용(왼쪽 세번째) 와이즈유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와이즈유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