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젊음 유지하기 위해선 밀레니얼 세대와의 교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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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함부르크에서 지난달 23일 개최된 ‘INMA 미디어 이노베이션 위크’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INMA
독일 악셀 스프링거의 스테판 베츠골드가 지난달 23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INMA 미디어 이노베이션 위크’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INMA
독일 주간지 디 차이트의 자회사 차이트온라인의 세바스찬 호른이 지난달 24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INMA 미디어 이노베이션 위크’에서 정치 대화 플랫폼 ‘유럽이 말한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INMA
영국 가디언의 밀렌 실베스트르가 지난달 24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된 ‘INMA 미디어 이노베이션 위크’에서 가디언 주말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INMA
노르웨이 미디어그룹 십스테드의 마리아 너빅이 지난달 24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INMA 미디어 이노베이션 위크’에서 구독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INMA
독일 함부르크에서 지난달 23일 개최된 ‘INMA 미디어 이노베이션 위크’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INMA